26년도 하반기 수입차, 최대 34% '파격' 할인 돌입

국내 수입차 업계, 하반기 앞두고 최대 34% ‘파격' 할인 돌입

- 독일 3사 포함 주요 제조사, 신차 출시 및 연식 변경 앞두고 재고 소진 총력전
- 아우디 플래그십 A8 최대 4,400만 원 인하... 폭스바겐·랜드로버도 할인 폭 확대
- 보증 기간 5년·15만km 확대 등 국산차 대비 상품성 강화로 소비자 공략



국내 수입차 시장에 국산차와의 가격 격차를 무색하게 하는 파격적인 프로모션 바람이 불고 있다. 주요 수입차 제조사들은 하반기 신차 라인업 출시와 연식 변경을 앞두고 기존 모델의 재고 소진을 위해 대대적인 가격 인하 정책을 단행하였다. 일부 플래그십 모델의 경우 최대 34%에 달하는 할인율을 기록하였으며, 보증 기간을 5년으로 연장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국내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아우디(Audi), 플래그십부터 전기차까지 압도적 할인율 기록

아우디 코리아는 이번 프로모션에서 가장 공격적인 인하 카드를 꺼내 들었다. 플래그십 대형 세단인 A8 L 55 TFSI 프리미엄 모델의 경우 법인 구매 기준으로 무려 4,400만 원(26.1%)의 할인이 적용되어 1억 2,000만 원대에 진입하였다.

                            

 순수 전기 SUV인 Q4 e-트론 프리미엄은 1,500만 원의 고정 할인을 선보였으며, 콤팩트 세단인 A3 40 TFSI는 금융 프로모션 이용 시 3,630만 원이라는 국산 준중형차 수준의 최종 실구매가를 형성하며 강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였다.

                            

 주요 가솔린 및 디젤 SUV 라인업인 Q5, Q7, Q8 시리즈 역시 1,200만 원에서 1,800만 원에 이르는 높은 할인 금액이 책정되었다.

모델명 (연식) 정식 출고가 할인 금액 (조건) 최종 실구매가 주요 혜택 및 특이사항
A8 L 55 TFSI 프리미엄 (26년식) 1억 6,830만 원 법인 4,400만 원 (26.1%)
개인 4,000만 원 (23.8%)
법인 1억 2,430만 원
개인 1억 2,830만 원
이번 프로모션 최대 할인 금액 기록
Q4 e-트론 프리미엄 (26년식) 7,231만 원 1,500만 원 (20.7%) 5,731만 원 S라인 익스테리어, 매트릭스 LED 적용
A3 40 TFSI (26년식) 4,530만 원 900만 원 (금융 19.9%) 3,630만 원 국산 준중형 SUV 대비 높은 가격 가성비
Q5 40 TFSI 콰트로 (25년식) 6,968만 원 1,200만 원 (17.2%) 5,768만 원 7단 S트로닉, 콰트로 기본 탑재
e-트론 GT (26년식) 1억 7,765만 원 3,000만 원 (금융 16.9%) 1억 4,765만 원 고성능 전기 세단 라인업
Q6 e-트론 S라인 (26년식) 9,580만 원 1,500만 원 (금융 15.7%) 8,080만 원 재구매 시 100만 원 추가 할인 제공
Q7 55 TFSI 콰트로 (26년식) 1억 2,640만 원 1,800만 원 (금융 14.2%) 1억 840만 원 재구매 200만 원 및 법인 1% 추가 가능
Q8 45 TDI 콰트로 (26년식) 1억 2,550만 원 1,700만 원 (13.5%) 1억 850만 원 MLB 플랫폼 공유 준대형 SUV
RS e-트론 GT (26년식) 2억 2,300만 원 2,800만 원 (금융 12.6%) 1억 9,502만 원 법인 2%, 재구매 3% 추가 조건 적용
A5 40 TFSI 어드밴스 (26년식) 5,990만 원 750만 원 (금융 12.5%) 5,240만 원 사륜구동 기본, 워런티 5년/15만km


BMW, 엔트리 해치백부터 플래그십 i7까지 전방위 할인 전개

BMW 코리아 역시 전 라인업에 걸쳐 균형 잡힌 할인 정책을 유지하고 있다. 엔트리 모델인 1시리즈 120 모델은 금융 이용 시 19%의 높은 할인율을 적용하여 최종 3,970만 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대를 마크하였다.

                                

 고성능 8기통 세단인 M850i xDrive 그란 쿠페와 플래그십 세단 740i xDrive는 각각 고정 2,000만 원의 감면 혜택을 부여하였다. 


브랜드 대표 비즈니스 세단인 5시리즈 520i는 800만 원의 할인을 유지하며 수입차 판매 상위권을 공고히 하고 있으며, 순수 전기 플래그십인 i7 eDrive50 모델은 최대 2,200만 원의 파격적인 인하 금액을 적용받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모델명 (연식) 정식 출고가 할인 금액 (조건) 최종 실구매가 주요 혜택 및 특이사항
1시리즈 120 P1 (26년식) 4,900만 원 930만 원 (금융 19%) 3,970만 원 3천만 원대 진입한 콤팩트 해치백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 (26년식) 5,140만 원 730만 원 (금융 14.2%) 4,410만 원 타사 금융 유용 시 200만 원 차감 조건
3시리즈 320i P1 (26년식) 5,980만 원 830만 원 (금융 13.9%) 5,150만 원 워런티 1년 연장 및 2%대 저금리 연계 가능
M240i xDrive 쿠페 (26년식) 7,520만 원 1,130만 원 (금융 13.7%) 6,390만 원 스포티 준중형 투도어 쿠페 모델
M850i xDrive 그란쿠페 (26년식) 1억 4,670만 원 2,000만 원 (금융 13.6%) 1억 2,670만 원 4.4L 8기통 고성능 라인업, 극소량 입고
3시리즈 투어링 LCI2 (26년식) 6,220만 원 830만 원 (금융 13.3%) 5,390만 원 왜건 스타일의 우수한 적재 공간 확보
i7 eDrive50 M스포트 (26년식) 1억 6,750만 원 2,200만 원 (금융 13.1%) 1억 4,550만 원 재구매 1.5%, 트레이드인 3% 추가 가능
i5 eDrive40 M스포트 (26년식) 9,590만 원 1,200...만 원 (금융 12.5%) 8,390만 원 준대형 순수 전기 프리미엄 세단
5시리즈 520i (26년식) 7,070만 원 800만 원 (금융 11.3%) 6,270만 원 가솔린 베스트셀링 준대형 라인업
7시리즈 740i xDrive (26년식) 1억 7,740만 원 2,000만 원 (금융 11.3%) 1억 5,740만 원 V6 3.0 트윈터보 플래그십 세단
iX2 eDrive20 M스포트 (26년식) 6,580만 원 730만 원 (금융 11.1%) 5,850만 원 준중형 전기 SUV 모델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전용 금융 연계 프로모션 강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자사 파이낸셜 서비스 이용 조건 하에 할인율을 대폭 끌어올리는 전략을 취하였다. 프리미엄 SUV인 GLE 450 4MATIC은 벤츠 파이낸셜 적용 시 17%의 할인율이 반영되어 2,193만 원 인하된 1억 707만 원으로 가격이 재조정되었다.


 주력 세단인 E클래스 E200 AMG 라인C클래스 C200 아방가르드 역시 각각 14.8%의 할인율을 확보하며 각각 1,200만 원, 964만 원의 감면 혜택을 부여하였다. 


기존 벤츠 소유주 대상의 재구매 프로그램 및 타사 프리미엄 브랜드(독일 3사, 볼보, 포르쉐 등) 보유 고객 대상 추가 1% 할인 및 트레이드인 혜택을 동시 전개하여 잠재 수요 유입에 공을 들이는 모습이다.

모델명 (연식) 정식 출고가 할인 금액 (조건) 최종 실구매가 주요 혜택 및 특이사항
GLE 450 4MATIC (26년식) 1억 2,900만 원 2,193만 원 (금융 17%) 1억 707만 원 현금 및 타사 금융 이용 시 13% 적용
C클래스 C200 아방가르드 (26년식) 6,510만 원 964만 원 (금융 14.8%) 5,546만 원 전월 대비 할인 지속적 확대 기조
E클래스 E200 AMG 라인 (26년식) 8,100만 원 1,200...만 원 (금융 14.8%) 6,900만 원 벤츠 보유자 추가 1%, 트레이드인 1% 지원
GLA 250 4MATIC AMG라인 (26년식) 7,000만 원 910만 원 (금융 13.1%) 6,090만 원 스포티 준중형 SUV 라인업
GLB 250 4MATIC (26년식) 7,200만 원 936만 원 (금융 13%) 6,264만 원 공간 활용성이 뛰어난 준중형 SUV
GLC 300 4MATIC 아방가르드 (26년식) 8,250만 원 990만 원 (공통 12%) 7,260만 원 기존 고객 추가 1%, 트레이드인 1% 혜택
A클래스 A200 (26년식) 4,870만 원 487만 원 (공통 10%) 4,383만 원 진입 장벽을 낮춘 콤팩트 해치백

폭스바겐 및 기타 수입 브랜드, 타깃형 인하 전략 수립

폭스바겐 코리아는 보증 연장 프로그램을 전면에 내세워 국산 대형 차종과의 정면 승부를 예고하였다. 순수 전기차 ID.4 프로는 16% 일괄 할인을 적용해 5,074만 원의 실구매가를 형성하였으며, 


전체 보증 5년/15만km 연장 및 소모품 무상 지원 등 파격적인 유지 관리 서비스를 패키징하였다. 대형 SUV 투아렉 3.0 TDI 역시 금융 이용 시 1,516만 원을 감면하는 등 9,300만 원대 구매 환경을 제공하였다.


재규어랜드로버 코리아는 디스커버리 및 레인지로버 이보크 등의 주력 SUV 차종 할인 금액을 지난달보다 200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까지 추가 확대하여 판촉을 강화하였다. 


지프(Jeep) 브랜드의 경우 글라디에이터 루비콘 모델에 1,100만 원의 할인을 배정하여 화물차 분류에 따른 세제 혜택과 결합한 경제적 선택지를 제안하였고, 포드는 대형 SUV 익스페디션에 1,660만 원의 높은 할인액을 책정하며 재고 청산에 나선 것으로 분석되었다.


브랜드 모델명 (연식) 정식 출고가 할인 금액 (조건) 최종 실구매가 비고 및 추가 혜택
폭스바겐 ID.4 프로 (26년식) 6,040만 원 966만 원 (공통 16%) 5,074만 원 취등록세 140만 원 면제, 보증 5년 연장
투아렉 3.0 TDI 프레스티지 (26년식) 1억 835만 원 1,516만 원 (금융 14%) 9,318만 원 최고급 에어 서스펜션 기본 탑재
골프 2.0 TDI 프레스티지 (26년식) 4,640만 원 556만 원 (금융 12%) 4,083만 원 보증 5년/15만km 및 5년 소모품 무상 제공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P300 S (26년식) 9,840만 원 1,700만 원 (금융 17.3%) 8,140만 원 전월 대비 프로모션 폭 300만 원 확대
레인지로버 이보크 P250 S (26년식) 7,590만 원 1,250...만 원 (금융 16.5%) 6,340만 원 전월 대비 프로모션 폭 250만 원 확대
레인지로버 벨라 P250 (26년식) 9,410만 원 1,300...만 원 (금융 13.8%) 8,110만 원 전월 대비 프로모션 폭 200만 원 확대
지프 그랜드 체로키 서밋 (2024년식) 1억 230만 원 1,400만 원 (공통 13.7%) 8,830만 원 북미 대형 SUV 라인업
글라디에이터 루비콘 (2025년식) 8,510만 원 1,100만 원 (공통 12.9%) 7,410만 원 화물 분류로 연간 자동차세 28,500원 부과
포드 익스페디션 3.5 플래티넘 (24년식) 1억 270만 원 1,660만 원 (공통 14.7%) 9,610만 원 7인승 미국 정통 대형 SUV
미니 일렉트릭 컨트리맨 (2025년식) 5,670만 원 817만 원 (금융 14.4%) 4,853만 원 현금 구매 시 할인율 1% 제한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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