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최강 …람보르기니 '슈퍼 SUV' 우루스 SE 퍼포만테

800마력 하이브리드 기술… 

람보르기니 우루스 SE 퍼포만테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로 업그레이드한 차세대 슈퍼 SUV… 나르도 서킷에서 입증된 하이퍼포먼스 엔지니어링


람보르기니에서 최강의 동력성능을 자랑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기반으로 한  '우루스 SE 퍼포만테(Urus SE Performante)' 공개하고 이탈리아 나르도(Nardò) 트랙에서 그 한계 성능을 공개하였다. 800마력이 넘는 압도적 출력과 2.5톤에 육박하는 중량을 잊게 만드는 정교한 차체 제어 기술은 슈퍼 SUV의 새로운 레퍼런스를 정립하고 있다.

하이브리드 결합으로 완성된 800마력 이상의 파괴적 동력성능

람보르기니 우루스 SE 퍼포만테는 기존 4.0리터 V8 트윈터보 엔진에 우루스 SE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시스템을 결합하여 합산 최고출력 800마력 이상의 폭발적인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62mph)까지 가속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은 단 3.3초에 불과하며, 최고 속도는 312km/h(194mph)에 달한다.


이는 기존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된 SE 모델 대비 출력 12마력, 토크 37lb-ft가 향상된 수치다. 나아가 순수 내연기관이었던 전 세대 퍼포만테와 비교할 경우, 무려 144마력의 출력 향상과 111lb-ft의 토크 증가를 이루어냈다.


 전자식 사륜구동(AWD) 시스템과 결합된 이 파워트레인은 EV 전용 모드 선택 시 최대 35마일(약 56km)까지 배출가스 없이 주행할 수 있는 유연성까지 확보하였다.

공기역학과 탄소섬유의 결합… 32kg 감량과 16% 다운포스 향상

전면부 디자인은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고성능 엔진의 냉각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대형 파워돔 보닛과 추가 벤트를 적용하였으며, 더욱 깊어진 프런트 스플리터 및 공격적인 인테이크 형태를 취하였다. 


이를 통해 기존 SE 모델 대비 공기저항 계수를 3% 줄임과 동시에 프런트 액슬의 다운포스를 16% 증가시켜 고속 주행 시 전륜 접지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였다.



차체 전반에는 탄소섬유(Carbon Fiber) 소재가 광범위하게 사용되었다. 보닛, 루프, 휠 아치, 사이드 스커트, 리어 디퓨저에 카본 파이버가 적용되었으며, 22인치 또는 23인치 전용 휠이 맞춤형으로 제공된다. 

후면부에는 공기 박리를 방지하는 리어 윙렛 스포일러, 덕테일 스타일의 트렁크 스포일러, 그리고 차체 하부 다운포스를 생성하는 대형 벤투리 디퓨저가 치밀하게 조화를 이룬다.

배기 시스템에는 10kg의 경량화 효과와 전용 음향 튜닝이 적용된 아크라포빅(Akrapovič) 티타늄 배기가 채택되었다. 하이브리드 배터리 탑재로 인해 공차중량은 2,473kg에 달하지만, 다방면의 경량화 설계를 통해 전 세대 대비 총 32kg의 체중 감량을 달성하였다.

우루스 SE 퍼포만테 스팩


구분 우루스 SE 퍼포만테 세부 제원
파워트레인 4.0L V8 트윈터보 + PHEV 시스템 (사륜구동)
최고 출력 800마력(hp) 이상
가속 / 최고속도 0-100km/h 3.3초 / 312km/h (194mph)
공차중량 / 감량 2,473kg (전 세대 대비 32kg 경량화)
섀시 제어 기술 6D 예측 센서, Aura 듀얼챔버 에어 서스펜션
주행 모드 (Anima) Strada, Sport, Corsa, Rally (오프로드 신규 모드)

한계를 넘어서는 트랙 퍼포먼스… 6D 센서와 듀얼챔버 서스펜션

람보르기니 플래그십 '페노메노(Phenomeno)'의 기술을 이식받은 6D 예측 센서(6D Prediction Sensor)는 차량의 요(Yaw), 피치(Pitch), 롤(Roll) 거동을 실시간으로 통합 계산하여 노면 변화와 차체 움직임을 사전 예측하여 제어한다.

함께 적용된 'Aura 듀얼챔버 에어 서스펜션'은 감쇄력과 탄성 복원력을 동시에 제어한다. 나르도 서킷의 거친 노면과 연속 요철, 높게 솟은 연석을 강하게 통과하는 상황에서도 차체의 밸런스를 즉각적으로 회복시켜 최상의 트랙션과 승차감을 동시 확보한다. 

코너 탈출 시에는 전자식 후륜 디퍼런셜(e-diff)이 제어력을 더해 후륜 구동 특유의 민첩한 느낌을 살려주며, 고성능 브레이크 시스템은 거듭되는 한계 제동 상황에서도 페이드(Fade) 현상 없이 안정적인 제동력을 선사한다.

미끄러운 노면까지 지배하는 '라키(Rally)' 모드 추가, 랜드로버 디팬더 옥타 겨냥

나르도 시험장의 흙길 오프로드 코스에서 진행된 '라키(Rally)' 모드 테스트에서는 차체의 토크 벡터링과 트랙션 제어 시스템이 정교하게 개입하는 모습을 입증하였다. 


노면 접지력이 낮은 하이 슬립 상황에서도 과도한 슬라이드를 치밀하게 제어하여, 운전자가 손쉽게 차체를 통제하며 역동적인 오버스티어 주행을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람보르기니 우루스 SE 퍼포만테는 대형 SUV가 가지는 물리적 한계와 무게감을 첨단 엔지니어링과 전자 장비의 정교함으로 극복해 낸 모델로 평가받는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기술을 통한 출력의 대폭적인 향상과 트랙 및 오프로드를 넘나드는 주행 다재다능함은 글로벌 슈퍼 SUV 시장에 다시 한번 강력한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다.

Digital Motors 평가,,,,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바탕으로 구형 대비 높아진 마력 및 토크 수치는 만족스러우나, 
구형대비 높아진 무게 미미한 실질적인 퍼포먼스의 차이등 차량가격 대비 다소 아쉽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출력이 상대적으로 낮은 애스턴 마틴의 DBX S와 비교시 최고속 또한 1"마일정도만 더 빠르다는 부분 또한 제조사가 발표한 출력과 토크수치를 무의미 하게 만든다. 브레이킹 시스템 또한 폭스바겐 계열의 공용 일본 아키보노사 카본세라믹 브레이크 시스템을 사용한다는 점 또한 가격과 라인업 최고 스팩 모델임을 감안시 차별성이 부족하다는 평가. 


마지막으로 이제는 진부하게 느껴지는 우루스의 실내 디자인 또한 높아진 차량판매가를 정당화 시키는데 다소 힘들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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