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인기 있는 돈카츠 “톤쇼우” 부산대 본점
돈카츠? 돈까스? 어떤 단어인지헷갈릴때가 많다. 돈카츠는 일본식 발음이라고 하는데, 우리 나라에서는
톤쇼우와 처럼 두툼한 형식의 메뉴는 돈카츠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이러한 두툼한 형식의 돈카츠는 이미 오래전부터 있었다.
필자는 돈카츠와 경양식 스타일의 돈까스, 함박스테이크 등을 찾아 자주 먹을 정도로 선호하는 음식 중 하나다.
물론 오늘은 친한 지인이 부산에 업무차 방문했다는 소식을 듣고 오래간만에 돈카츠"로 메뉴를 정하고
톤쇼우를 방문하게 되었다. 워낙에 자주 먹는 메뉴이다 보니, 별기대 없이 방문하는 편인데, 포스팅 작성일
기준 부산에만 4개의 매장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있다. 부산대 본점, 광안점, 남포점 및 대구지점 등이 있다.
3시간전에 예약을 했으나 아니나 다를까 웨이팅 순번은 이미 137번째". 케치테이블"에서 예약은 필수다.
다행히 당일날 미리 예약을 했던 터라, 도착후 커피한잔 마시면서 순번이 오기를 기다렸다.
주차는 주정차 단속 카메라가 없는 골목에 주차를 하거나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꽤나 넓은 크기의 매장에 손님들로 꽉차 있었다. 필자는 주방 근처 안쪽에 자리를 잡았다.
오늘은 버크셔 K 로스카츠와 프리미엄 히레카츠 그리고 찍어먹을 카레를 주문했다.
음식은 신속하게 나왔으며, 차거운 옥수수 스프가 제공됬다.
처음 먹어보는 차거운 옥수수스프. 옥수수 알갱이가 잘 느껴저 색다른 느낌이다.
버크셔 K f 로스카츠" 튀김상태는 바삭한 적당한 상태였으며, 익힘정도도 매우 좋아 보였다.
추가로 트러플 소금이 제공되었으며 와사비,소스,카레 등등 번갈아가면서 먹는 재미가 있었다.
특히 고기 상태가 깔끔하고 일체의 고깃내가 나지 않았다. 당연한 이야기 이지만 식당은 식자재 관리 상태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 인것 같다.
검정색 돌접시에 제공된 트러플 소금. 접시가 필요이상으로 큰 듯했다.
같이 동행한 지인은 안심을 주문 하였는데, 안심 또한 매우 부드럽고 맛있었다.
이런 스타일의 돈카츠식당을 잘못 가면 뻑뻑"하거나, 건조하게 조리되는 경우가 있는데,
다행히 충분히 맛있었다.
같이 동행한 지인은 일본에서도 유명 돈카츠 집을 찾아 다닐정도로 매니아 인데, 충분히 맛있었다는
평을 남겼다.
부산에 방문할 일이 있다면, 뭔가 검증된 돈카츠를 맛보고 싶을 경우 방문하면 좋을듯하다. 하지만 당일
식사는 상당히 긴 시간동안 웨이팅을 해야 할 수 있어, 다른 지점을 찾아 보는것도 좋을듯하다.
부산대 본점의 가장큰 문제는 바로 "주차"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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